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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사랑과 희망과 감동 가득한 온정의 물결이 출렁
흰 눈송이가 나비처럼 나풀나풀 내려앉던 2005년 12월 22일 저녁 7시경,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에서는 2천여 명의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제6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질병과 어려운 생활로 힘들어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새 생명과 삶의 희망을 선사하기 위한 이 행사에는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충남지방경찰청, 충남대학교, 한국정보통신대학교, 대전MBC, TJB대전방송, 대전일보, 세이브더칠드런, (사)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등 뜻있는 여러 단체가 후원하여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었습니다.
열린우리당 구논회 국회의원, 한국청소년상담원 이배근 원장, 대전시 박성효 정무부시장, 충남대학교 양현수 총장 등 각계 내빈들도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 작은 물줄기 모여 큰 바다 이루듯, 작은 사랑이 모이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
장길자 회장님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 사랑의 온정을 나누고, 외로운 이웃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한 뜻 깊은 자리”에, 추운 날씨를 아랑곳하지 않고 먼 길을 달려와준 내빈들과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셨습니다.
또한 장길자 회장님은 “우리의 수고와 노력이 세상의 모든 고통과 아픔을 다 치유할 수는 없겠지만 작은 물줄기가 모여 큰 바다를 이루는 것처럼, 작은 관심과 사랑이 모이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오늘 행사도 비록 작은 몸짓에 불과하지만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을 바라고 믿는다”고 말씀하시며 회원들을 독려하셨습니다.
내빈들도 축사를 통해, 작게는 불우이웃돕기에서 크게는 국가적 재난 구호 활동에 이르는 다양하고 폭넓은 복지회의 사회공헌 활동을 높이 평가하고 격려했습니다.
박성효 정무부시장은 “얼굴에 꽃잎이 피어있는 것 같다”는 말로 회원들의 첫인상이 각별함을 시사했고, “시장님이 바쁜 관계로 못 오는 바람에 내가 대신 감동받을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 질서정연하게 앉아서 열심히 박수치는 모습에 감동받아 몹시 떨린다”는 소감을 피력했습니다.
또 “사랑은 실천인데 여러분은 정말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라며 대전 시민을 대신해 감사하다는 인사를 거듭했습니다.
양현수 총장과 구논회 의원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남을 위해 순수하게 자원 봉사하는 시간은 1년에 불과 1분에 지나지 않는데 여러분은 1년 내내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며 “국가가 다하지 못하는 일을 대신 해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이날 심대평 충남도지사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각계 인사들도, 행사의 성공을 기원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축하 메시지로 힘을 보태주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 심장병 어린이와 소년소년가장 13명에게 성금과 선물 전달
1부 기금전달식에서 장길자 회장님은 사랑과 정성이 담긴 성금과 선물을 심장병 어린이와 소년소녀가장 13명에게 전달했습니다.
선물은 회원들이 직접 선물가게에서 고르고 포장한 것으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간절한 바람과 따뜻한 사랑, 그리고 정성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또한 일시적 물질 지원만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의 약속도 함께 깃들어 있습니다. 수혜자들은 장길자 회장님께서 손수 전해주신 성금과 선물을 받고 해맑게 웃었습니다.
2부 행사에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걸어온 발자취가 담긴 영상물을 보면서 지난 활동을 반추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원들의 봉사로 때로는 기쁨과 감동의 눈물을, 때로는 희망의 환한 미소를 머금던 이웃들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값진 보람과 가슴 뭉클함을 느꼈습니다.
본격적인 공연 무대는 새생명 어린이합창단원들의 만화 주제가 메들리로 시작되었습니다. 복지회의 귀여운 마스코트인 어린이 합창단원들은 고운 한복을 입고 화관무도 선보였습니다.
또래 어린이들의 멋진 율동을 바라보는 수혜 어린이들의 눈망울이 유난히 초롱초롱 빛났습니다.
이어 엄태경 회원과 김동현 회원, 두 신인가수가 ‘친구여’와 ‘You raise me up’을 열창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두 회원은 “(사랑의 콘서트에) 첫무대인 만큼 많이 떨렸지만 회원들의 격려로 잘해낼 수 있었다”며 “따뜻이 맞아주고 열심히 응원해주셔서 참 행복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아프고 힘들어하는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열심히 건강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사랑의 메시지와 “내년에도 꼭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소중한 약속도 함께 전했습니다.
조민현, 박옥희, 오해이, 윤지훈 회원의 가곡 무대로 실내는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김제훈, 배경섭 회원이 함께 노래를 부르자 객석의 열기는 절정에 달했습니다. 전 출연진과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We love you’를 합창하며 공연은 감동의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회원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새 생명과 희망을 얻은 여섯 번째 사랑둥이 13명은 행사가 끝난 후 다소 피곤해보였지만 “너무 좋았어요. 힘내서 건강해질게요”라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이날 동생 아빈이의 손을 잡고 함께 행사를 관람한 언니 아미(8)는 “동생이 많이 아파서 슬펐는데 동생을 도와줘서 너무 기뻐요. 정말 감사드려요”라며 제법 어른스럽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습니다.
회원들도 식지 않은 감동을 전했습니다. 고영신(25, 대전시 중구 태평동) 회원은 “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보니 친동생이 아픈 것처럼 마음이 아팠다”고 안타까워하면서 “오늘 여기서 받은 감동과 사랑으로 아이들이 병석에서 훌훌 털고 일어나서 씩씩하게 뛰어놀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람을 나타냈습니다.
이은주(31,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회원도 “우리의 작은 사랑이 모여서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의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놀랍고 보람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어주고 싶다”는 진심을 전했습니다.
이번 콘서트 위해 대전 유성지역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 손 걷어붙이고 자원봉사
이번 행사를 위해 대전 유성지역의 회원들이 수고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행사장 바닥과 객석, 무대, 화장실, 대기실 할 것 없이 쓸고 닦고 심지어 페인트칠까지 새로 했습니다.
이러한 회원들의 모습을 본 대학 관계자들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날마다 이곳에서 행사를 했으면 좋겠다”며 감탄해 마지않았다는 후문이 마음을 더욱 훈훈하게 해주었습니다. 행사가 끝난 다음에도 회원들은 밤늦은 시각까지 행사장을 청소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밖에 나오니 눈이 계속 내리고 있었습니다. 더럽다고 피하고 낮다고 모른 체하는 것이 아니라 낮은 마당, 더러운 쓰레기더미 위에도 차별 없이 내리는 작은 눈꽃송이들이,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서 사랑을 나누는 회원들의 마음을 쏙 닮았습니다.
보일듯 말듯 작지만 쉼 없이 내려 결국 온 세상을 하얗게 만드는 눈송이들처럼, 우리의 사랑도 조금씩 쌓이고 쌓여 온 세상을 행복하고 아름답게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 가득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의 따뜻한 사랑과 정성을 한 아름 안게 된 여섯 번째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주인공들은 대전에서 살고 있는 심장병 어린이 3명과 난치병 어린이 5명, 소년소녀가장 5명이었습니다.
‘뇌종양 수모세포증’에 걸린 철우와 영준이, ‘중추신경 모세포종’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을 예정에 있는 승명이, 심장병을 앓고 있는 경태와 영근이, 그리고 나라가 이날 행사에 들뜬 마음으로 참가했습니다.
안타깝게도 경태는 두 차례 수술했지만 재발하는 바람에 3차 수술을 끝내고 입원 중이라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수혜 어린이 중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은희는 겉으로는 여느 어린아이들과 다를 바 없었지만 패혈증과 신부전증, 그리고 수전증을 함께 앓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더해주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다섯 번째, 국내에서는 첫 번째로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혈소판증가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아빈이는 집 아니면 병원밖에 갈 수 없지만, 이날 회원들의 사랑을 직접 체험하고 희망을 얻기 위해 엄마와 언니의 손을 잡고 씩씩하게 행사장으로 나들이를 왔습니다.
동생과 함께 생활하는 소희 양, 숙모와 살고 있는 진강 군, 할머니와 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 예진 양, 동길 군, 그리고 다미 양은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남보다 더 성실하고 착하게 학교생활을 하며 꿋꿋이 살아가는 소년소녀가장입니다.
‘제6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로 모처럼만에 병원이 아닌 기쁨과 희망이 있는 만남의 현장에 모인 심장병과 난치병 어린이 그리고 소년소녀가장들은, 회원들이 오랜 시간 동안 준비하고 정성을 기울인 공연을 통해 오랜만에 실컷 웃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수혜 어린이들은 또래 친구들인 새생명 어린이 합창단원들이 예쁜 옷을 입고 노래하고 무용할 때마다 유난히 눈을 반짝거리며 얼굴 가득 해맑은 미소를 머금었습니다.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수혜 받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나기를
예정되었던 모든 행사가 끝난 후, 몇몇 수혜자 가족들의 눈가에는 물기가 어려 있었습니다. 수혜 어린이들의 가족들은 하나같이 “너무나 감동적인 무대였다”고 “보내주신 사랑과 희망으로 열심히 씩씩하게 살아가겠다”며 환하게 웃어보였습니다.
어른들도 감당하기 힘든 병마를 작은 몸에 지니고 힘겨운 싸움을 하는 어린이들에게 천진난만한 웃음을 찾아주는 일. 어렵고 힘들지만 미래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고 힘차게 살아가는 소년소녀가장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일.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기존에 내가 갖고 있던 무엇인가를 내어주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보다 더 값지고 고귀한 무엇인가를 가득 채우게 되는 보람된 일’이라는 것을, 회원들은 이날의 감동을 통해 또 한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해마다 열린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회원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새 생명을 선물 받아 밝고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는 어린이는 현재 100여 명에 이릅니다.
이 모든 어린이들이 회원들의 ‘사랑의 실천’으로 한겨울을 이겨내고 푸릇푸릇 자라나는 가을보리처럼 씩씩하게 자랄 수 있기를 다시 한번 간절히 소망해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Last modified: 2018년 1월 30일
대전에서 펼쳐진 감동의 메아리~ 새생명사랑의콘서트 소식이 감동적이네요
“작은 물줄기가 모여 바다를 이루듯 작은정성이 모여 이웃에게 큰힘이 된다”는 장길자회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더욱 훈훈했던 무대였네요
작은정성이 모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어 감사하고 다행입니다^^
새생명콘서트와 함께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해요~
장길자회장님께서 마련해주신 자리에 행복의
선물이 가득합니다^^
위러브유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나눔의 현장이네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짱!!
작은 관심과 사랑이 모여 희망의 선물이 되었네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감동입니다. ^^
누군가를 돕고 싶다는 작은 마음이 모여모여 큰 사랑이 전해지는것
같아 매우 흐뭇하고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로 전해진 사랑으로 아팠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랐을 것 같아요^^
장길자회장님의 이웃생각이 따뜻함으로 전해지니
위러브유 행사는 따뜻합니다^^
평범한 것이 가장 어렵다는 말…아픔이 있는 가정을 보며 생각하게 됩니다.
어느 한쪽이 너무 부하게도 말고 너무 가난하게도 말았으면 싶지만 현실은 참 다르네요.
모두가 평범한 일상 속에서 평범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앞장서서 봉사하시는 장길자회장님 덕분에 평범한 일상과 행복을 더욱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무탈히 오늘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평범함의 소중함을 알게해주는 것 같네요
장길자 회장님께서 함께하시는 모든 활동들이 평범한 일상을 이루는 역할을 해 주시는 것 같아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모두가 평범한 행복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소중한 생명을 위한 위러브유 손길이 있어
행복을 선사한것 같습니다.
이름도 낯선 희귀병을 앓고 작디작은 몸으로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해주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아직도 힘든 어려운 이웃들이 많은데 위러브유의 나눔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 같아 더 감사합니다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전하는 사랑은 아픈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그 가정에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는 것 같아요
작은물줄기가 큰 바다를 이루듯 한 사람 한 사람 작은 사랑이 모여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장길자회장님 말씀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
나눔을 실천하고 사랑을 전하는 위러브유의 도움의 손길에 감동입니다.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응원합니다
장길자회장님의 복지이념이 너무도 마음 가득
채워지니 따뜻하고 행복해집니다^^
저는 서울지역에서 주로 새생명콘서트가 있어서 대전에서 새생명콘서트를 했었다니 더 새롭게 느껴지네요^^
지방권에 계시는 회원분들은 정말 새생명콘서트 얼마나 참여하고 싶으실까요?^^
나눔을 위해 사랑의 노래로 위로하는 콘서트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사랑의 노래를 희망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위러브유 너무 멋집니다!!
장길자회장님 말씀에 많은 공감이 가네요~ 작은 물줄기 모여 큰 바다를 이루듯 작은정성이 모여 큰 사랑을 이루어 내는 위러브유의 사랑나눔~ 너무 멋진 것 같아요!
그렇네요. 작은 물줄기 모여 큰 바다를 이루듯 위러브유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을 이루어 내는 거네요.^^
이번 콘서트를 통해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지원이 되었다니 더욱 뜻깊은 것 같습니다~
콘서트를 진행하는 분들도 참여한 분들도 너무 행복해보여요..^^
새생명사랑의 콘서트의 뜨거움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설레임과 감동의 도가니에 빠진 그날의 기억이 오늘도 행복으로
살아가게 합니다^^
대전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새생명콘서트가 마련이 되어 성황리에 마쳐졌네요~
모두 따뜻한 사랑에 많은 위로와 용기를 얻었을 것 같아요!
어머니의 따스한 품처럼 안아주시는 회장님의 나눔의 사랑이
이웃에게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희망과 감동이 넘치는 위러브유의 아름다운 나눔이
사회에 따뜻함으로 다가옵니다.
온정의 손길을 모아 위러브유사랑의 콘서트장에서
수혜자들을 도울수 있어 훈훈한 사랑으로 다가옵니다.
성대하게 펼쳐진 위러브유의 새생명사랑의콘서트 장은
위로와 힘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어린아이들이 그간 고생이 많았겠어요 ㅠㅠ 지금은 성이 되어있을 만큼 긴 시간이지났지만 그때 그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고 있길 바라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행한 사랑이 담긴 선행으로 조금이나마 행복을 느꼈길 바랍니다
사랑과 희망이 가득하고 감동이 가득한 위러브유의 행사장이
맞는 말씀 같아 훈훈함을 담고 갑니다^^
기쁨과 감동의 눈물로, 때로는 희망으로 다가오는
위러브유 행사장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님들의 사랑의 실천으로 어려운 어린아이들에서 희망을 전달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행사인것 같네요~~!!
아이들아 건강하게 자라나렴~!!
작은 물줄기 모여 큰 강을 이루듯 위러브유의 사랑이 모여모여
새희망이 됩니다^^
작은 물줄기가 모여 큰 바다를 이루는 것처럼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을 낼수 있다는 장길자회장님의 말씀이 맘에 와 닫습니다~
작은 정성을 항상 함께 모으겠습니다~~
위러브유 사랑으로 지구촌 인류의 아름을 다 감싸 안는듯 합니다^^
고맙기만 합니다^^
새생명사랑의콘서트 현장의 그 열기와 뜨거움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올해도 그 사랑이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동생이 많이 아파서 슬펐는데 도와줘서 고마답고 말하는 아이의 말이 너무 감동되네요
이런 감동이 있고 기쁨이 있기에 봉사와 나눔에 동참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함께하면서 이런 감동과 기쁨을 계속 느끼고 싶네요~
푸릇푸릇한 새싹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났으면 좋겠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함께 건강한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작은 사랑이 모여 어린이들에게 꿈을 실어주고
이웃에게 사랑을 담게 하니 감동의 연속입니다^^
수혜자분들을 사랑으로 보듬어주시는 회장님의 손길에서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느껴봅니다.
어려울때 누군가를 돕고 그 도움으로 힘이 되었을때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될것 같습니다^^
희망은 행복을 가져다 주는거 같아요~
어렵고 힘든 가정에 삶의 희망을 주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네요^^
수혜자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고 있을 것 같아요
힘들고 지친 가정에 희망을 준 위러브유 정말 멋집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장길자 회장님과 위러브유 회원들…
세상이 아름다운 나눔과 사랑으로 가득해지면 좋겠네요^^
그러게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개인이나 단체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질병과 어려운 생활로 힘들어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새생명과 삶의 희망을 선사해 주는 뜻깊고 감동이 있는
사랑의 콘서트였네요~
매회 콘서트에 정성을 기울여 온 위러브유 회장님과 회원들이 대단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