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어린이들에게 수술비와 생활지원금 전달
장길자 회장님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는 설을 앞둔 지난 2003년 1월 27일 부산 KBS 공개홀에서는 부산광역시와 경향신문사, 한국어린이보호재단의 공식후원 아래 ‘제3회 사랑의 콘서트’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이상희 의원과 윤원호 부산시지부장, 중화인민공화국 동민지에(Don Min Jie) 부총영사 등 국내외 내빈들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 등 5,0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냈습니다
이날 수혜자들에 대한 후원금 전달식으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이 직접 나와 정윤주(4세,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군 등 4명의 심장병 어린이와 진수진(13세, 부산 북구 금곡동)양 등 10명의 결손가정 어린이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수술비와 생활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 새생명 콘서트가 물질이 아닌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장길자 회장님은 “양의 해를 맞아 착하고 순결한 양처럼 온 사회에 사랑과 희망이 넘쳐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면서 참석해준 내빈들과 복지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은 더불어 “물질을 나누는 자리가 아니라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자리”로서 콘서트가 자리매김해 갈 것을 강조하며 올해도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끊이지 않기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한편 내빈으로 참석한 이상희 의원과 윤원호 부산지부장은 축사를 통해 음양으로 전개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꾸준한 복지활동을 높이 치하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박종웅 의원과 한화갑 위원은 각각 격려사와 축전을 보내 이번 행사에 대한 정계의 높은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로 이루어진 2부 콘서트의 첫무대는 초청된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시작되어 국립국악원 가야금수석주자 채성희 씨, 정가연주자 조일하 씨 등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쳤습니다.
이후에도 가곡 ‘그리운 금강산’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새생명 어린이 합창단의 깜찍한 공연이 이어져 5,000여 관중들의 마음을 순식간에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마지막 무대에서는 김제훈 회원과 가수 유열•노사연 씨 등이 나와 팝과 가요를 열창하며 감동적인 피날레를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이 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박기선 부장은 “설 명절을 외롭고 쓸쓸하게 보내야 하는 우리의 이웃들을 위로하자는 뜻에서 매해 연말마다 개최해오던 콘서트를 올해에는 연초에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뿐만이 아니라 전 사회가 어려운 이웃들을 아끼고 돌보는 일에 함께 발 벗고 나서길 바란다. 이번 행사는 그 활로를 여는 귀한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굳은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생명을 살리는 아름답고 따뜻한 노래가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 더욱 큰 사랑을 전하게 될 장길자 회장님과 뜻을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Last modified: 2018년 1월 30일
전세계가 어려운이웃을 돌보고 아끼는 시대가 빨리왔으면 좋겠네요^^ 위러브유 화이팅!!
어려운 이웃을 사랑의 마음으로 돌보고 격려하는 시대~
상상만 해도 행복합니다^^ 그런 따뜻한 시대가 위러브유를
통해서 이뤄지기를 기대해봅니다!!
국제위러브유의 장길자회장님의 따뜻한 사랑이 전 세계로
나눠지니 행복한 시대가 열릴것 같습니다^^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의 과거 속을 접하니 감회가.. 벌써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하지만 변치않는 위러브유~~ 사랑합니다. ^^
그렇게 된다면 지구촌 모두가 행복해질 것 같네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복지활동으로 온 세계가
따뜻해질것 같습니다^^
물질이 아닌 희망과 사랑으로 마련된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이니 온 세계가 따뜻해질 것입니다.
네~ 위러브유의 따뜻한 나눔으로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네~ 위러브유의 따뜻한 나눔으로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랜시간 변치않고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는 위러브유 감동입니다^^
오랜시간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위러브유네요~새생명콘서트가 이렇게 오래되었다니~~감회가 새롭네요
20년 정도 된 것 같으네요^^
오랜 세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희망과 위로를 전한 위러브유 멋집니다!!
꾸준한 이웃 사랑도 쉽지 않은 일 같은데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은 대단한 것 같아요
연초에 개최된 적도 있었군요^^
장길자회장님 바램처럼 물질을 나누는 자리가 아닌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자리로 자리매김하다보니 새생명 사랑의콘서트가 더 큰 희망의 메세지가 되네요.
위러브유~멋진 함성!!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위러브유인 것 같아요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위러브유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응원합니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위러브유의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요~
장길자 회장님이 펼치시는 사랑과 희망의 나눔이 온세계 가득 울려 퍼지기를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기원해 봅니다^^
제3회 새생명사랑의콘서트가 부산에서 있었네요
해를 거듭할수록 나눔으로 한해를 마감하는 위러브유 장길자화자님과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은 더해만가네요
항상 훈훈한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습 넘 멋져요
부산에서도 새생명콘서트가 개최되었네요^^
서울권에서만 있었는줄 알았는데 부산지역에서도 위러브유 회원들이 많아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시고 감동의 무대도 즐기시고 늘 이 새생명콘서트를 기다려지시겠어요^^
항상 연말에만 새생명콘서트가 열렸는데~
2003년에는 부산에서 그것도 연초에 개최하게 되었네요^^
쓸쓸한 설명절을 보내야했던 이웃들을 위로하는 자리도 겸하여 좋았겠어요
윤주와 수진이를 비롯한 새생명콘서트로 도움받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발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장길자회장님과 함께 하는 사랑의 노래가 우리 맘 가득 채워져
힐링됩니다.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위러브유가 있어 세상은 따뜻했다!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생기도록 따뜻한 나눔 더욱 잘 이어갔으면 해요~
아픈사람이 있으면 심리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모두 힘들어지는데~
그럼에도 희망과 사랑은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누군가의 도움으로 함께 헤쳐나가는데 힘을 얻으셨길 바래요. 건강도 되찾고~
긍정적인 마음 가득 채워갑니다.
오래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큰 사랑으로 채워지는
위러브유의 사랑같습니다^^
사랑의 노래로 마음의 감동을, 새해를 기쁘게 맞이할수 있는
사랑의 장을 마련해주신 위러브유 감사합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외롭고 쓸쓸하게 보내지 않도록 연초에 진행한 콘서트로 이웃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설명절을 맞이할 수 있겠어요^^
매년 이웃과 함께 하는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님들께 감사드려요~~
언제나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전국 뿐만 아니고 전세계에 이르기까지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봉사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항상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새생명사랑의 콘서트 현장의 감동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런거 같아요^^ 현장에서 느끼는 감동은 말로 다할 수 없는 감동이 있죠~
작년 20주년 사랑의 콘서트가 생각이 나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개최한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로 함께했던
아이들이 수술을 잘 받아서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을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물질이 아닌 진정한 마음의 사랑으로 도움을 더하는
위러브유로 인해 따뜻해집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함께 걸거가는 즐거운 행보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어요~
2003년이면 17년 전인데 와~~엄청 오래되었네요~
앞으로도 계속 함께해요~
이웃을 살리는 따뜻한 노래가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로 울려퍼지는데~
어찌 감동되지 않겠습니까~!!
장길자회장님의 진두지휘하에 모든 회원들이 다함께 이웃을 살리는 따뜻한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온 세상의 사랑을 전하는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이 되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워브유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노래가 되네요
네 그러네요^^
희망과 사랑을 노래하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네요~
년 초에 열린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였나봐요^^
매년 년말에 열리던데..ㅎㅎ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의 희망가로 새해를 시작하면 더 힘이 날 것 같네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열리는 것은 우리들의 마음에 사랑의 씨앗이 싹트는 것과 같아요. 벌써 20년이 되었는데… 앞으로도 계속되었으면 좋겠어요.